언론에 비친 노블홍

[MBN 신세계] 행복한 사돈관계 해법 제시

결혼으로 맺어지는 사돈지간이만, 돈 없다고 괄시하는 사돈이 있다면 그냥 참고 살아야 할까? 과연 사돈과 갈등 없이 지내는 비결은 무엇일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중매고수인 홍유진 커플매니저1호이자 결혼코치1호는 지난 5월 14일 방영된 에 출연에 행복한 사돈관계에 대한 명쾌한 진단과 해법을 제시해 이목이 집중되었다.



이 날 프로그램은 예나 지금이나 어렵기만 한 사돈과의 문제에 대해 현명하게 알고 현명하게 처신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다루어졌다.



대한민국 최고의 중매달인 홍유진 커플매니저1호는 19년 동안 1,000쌍 이상의 결혼 성사와 10,000명 이상의 결혼상담 사례를 토대로 사돈과 갈등없는 행복한 결혼비결을 전해주었다.



‘돈 없다고 괄시하는 사돈’에 대해 홍유진 커플매니저1호이자 결혼코치1호는 상담사례를 인용하면서 “부부 사이 고비가 가장 많이 오는 시기는 결혼후 3년~5년이고, 길면 7년이다”면서 “장모가 사위를 인정하기 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보며 시어머니는 간섭하지 말고 아들부부를 지켜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상대 집안에게 잘 보이려고 이런 것까지 하는 것을 보았는가”라는 김경란 MC의 질문에 대해 홍유진 커플매니저1호는 “사실 사돈을 만나면서 자기의 기를 꺽이고 싶지는 않으며 특히 여성분들이 남성보다 경쟁이 심하고, 여성분들이 기죽지 않기 위한 아이템은 가방, 신발이다”면서 “사돈을 만나기전 명품 렌털숍에서의류 및 잡화를 빌리기도 하고, 사돈에게 경제력 차이를 티내고 싶지 않은 마음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분들도 있다”고 전했다.

[출처] MBN신세계 출연…행복한 사돈관계 해법 제시|작성자 커플매니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