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노블홍

[주간동아] 인터뷰…“잘난 자식 결혼시키려면 네비게이터 부모 돼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중매달인 홍유진 커플매니저1호이자 결혼코치 1호가 2014년 3월18일자 <주간동아 928호>에 인터뷰를 한 기사가 게재되었다.



서른이 훌쩍 넘었는데도 결혼하지 않고 싱글의 삶과 여유를 즐기는 골드 미스, 골드 미스터가 나날이 늘고 있다. 이들 골드 싱글족은 30대 중반 이상 미혼 남녀 가운데 학력이 높고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을 일컫는다.



다 큰 자녀의 싱글생활을 지켜보며 안타까워하는 부모가 많다. 우리나라 커플매니저 1호로 19년간 커플 1000쌍을 결혼으로 이끈 ‘중매고수’ 홍유진 커플매니저는 “요즘 나이 든 자식 몰래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노부부가 많다”며 “우리 회사 상담실마다 갑휴지가 놓여 있는데, 자식 때문에 속 끓이다 상담하러 온 부모가 하소연하며 눈물을 쏟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를 만나 골드 싱글 자녀를 결혼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 들었다.








[출처] <주간동아>인터뷰…“잘난 자식 결혼시키려면 네비게이터 부모 돼라”|작성자 커플매니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