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최고의 중매고수 홍유진 커플매니저가 1월 9일 방송된 60화에 출연해 1,000쌍 이상을 성혼시킨 노하우를 전수해주었다. 또한 솔로들을 위한 신개념 결혼 가이드와 결혼에 성공하기 위한 조언을 해주어 관심이 모아졌다.



이 날 프로그램에서는 오늘의 법안으로 <대국민 ‘짝’ 법>을 발의하는 내용이 담겼다.






홍유진 커플매니저는 <대국민 ‘짝’ 법> 통과안을 찬성하는 이유로 “우리나라 제도에 출산장려책, 육아휴직, 신혼부부 보금자리 등 국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대책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결혼을 도와주려는 제도나 정책이 안되어 있는 것이 매우 아쉽다”고 말했다. 즉, 결혼 전의 남녀들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것이 홍유진 커플매니저의 설명이다.






특히 홍유진 커플매니저는 맞선 소개 전략에 대해 “진정한 인연을 원한다면 세번 이상 만나고, 다양한 장소와 상황에서 만나보라”면서 “세 번 만나고 헤어져야 후회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한편, <쿨까당>은 다양한 시각을 지닌 전문가들과 함께 현재 우리나라의 관심 의제를 격의없이 자유롭게 논의하고 국민이 희망하는 새로운 법안 발의를 시도하는 신개념 교양프로그램이다.

[출처] tvN 쿨까당 출연…<대국민 ‘짝’ 법> 발의에 조언|작성자 커플매니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