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신세계] 중년 재혼 주의할 점은?
대한민국 최고의 중매고수이자 결혼에 대한 아름다운 전도사인 홍유진 커플매니저는 지난 11월 13일 방송된 에 출연해 ‘신(新)재혼 전략’과 재혼 트렌드를 들려주었다.
이 날 프로그램은 ‘다시 찾아온 중년의 사랑’을 주제로 방영되었고, 홍유진 회장은 “요즘 중년 재혼이 많이 이뤄지며 2011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초혼은 33만명이며 재혼은 10만명 정도인데 재혼한 10만명 정도는 혼인신고 접수만 포함된 결과이다”면서 “보통 재혼을 20~30대를 ‘영재혼’, 40~50대를 ‘중년의 재혼’, 60대 이상을 ‘황혼의 재혼’이라고 하는데 ‘중년의 재혼’이 거의 60~65%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홍유진 커플매니저는 중년 재혼에 있어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재혼을 시작해서 아이와 바로 함께 산다는 생각을 버려라 △서로 시간을 갖고 가족이 융합할 수 있는 기간이 필요하다 △지출에 있어서 공동과 분배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전 배우자와 현 배우자를 비교하지 마라 △주변 사람에게 본인의 재혼 사실을 알리며 당당하게 알리는 것이 행복의 시작이라고 조언했다.
[출처] 출연, 중년 재혼 주의할 점은?|작성자 커플매니저협회
대한민국 최고의 중매고수이자 결혼에 대한 아름다운 전도사인 홍유진 커플매니저는 지난 11월 13일 방송된
이 날 프로그램은 ‘다시 찾아온 중년의 사랑’을 주제로 방영되었고, 홍유진 회장은 “요즘 중년 재혼이 많이 이뤄지며 2011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초혼은 33만명이며 재혼은 10만명 정도인데 재혼한 10만명 정도는 혼인신고 접수만 포함된 결과이다”면서 “보통 재혼을 20~30대를 ‘영재혼’, 40~50대를 ‘중년의 재혼’, 60대 이상을 ‘황혼의 재혼’이라고 하는데 ‘중년의 재혼’이 거의 60~65%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홍유진 커플매니저는 중년 재혼에 있어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재혼을 시작해서 아이와 바로 함께 산다는 생각을 버려라 △서로 시간을 갖고 가족이 융합할 수 있는 기간이 필요하다 △지출에 있어서 공동과 분배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전 배우자와 현 배우자를 비교하지 마라 △주변 사람에게 본인의 재혼 사실을 알리며 당당하게 알리는 것이 행복의 시작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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